
아비시니안 고양이로 보인다. 아비시니안은 짧은 털과 큰 귀, 그리고 몸 전체에 있는 줄무늬가 특징이다. 털색은 적갈색을 띠며 한 올의 털에 여러 색이 섞여 있는 딕킹(ticking)이라는 독특한 무늬를 가지고 있다.
아비시니안은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으며,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.
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.
외모:
두툼한 M자 모양 무늬와 선명한 아이라인
작은 얼굴과 큰 귀
짧은 털과 몸 전체에 있는 줄무늬
적갈색 털색과 딕킹 무늬
성격:
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음
사람을 잘 따름
우아한 걸음걸이 (발레캣이라는 별명)
기타:
알레르기를 거의 유발하지 않는 묘종
털이 짧은 단모종
대표적인 단모종 고양이